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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아파트.집 공부

2베이 아파트, 장점은 뭔가요? 더보기
조합원분양가, 일반분양가 차이는 얼마? 더보기
1층 아파트 실거주 장단점 더보기
대장주, 랜드마크 아파트의 가치 주택시장에서 주식에 빗대 대장주라는 말을 많이 쓴다. 랜드마크 아파트를 말한다. 다산신도시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을 돌파하지 못하는이유가 대장주, 즉 랜드마크 단지가 없어서라고 한다. 나름 설득력있는 분석이다. 진건지구에서 한양수자인1차가 입지로 보면 랜드마크 단지가 돼야 하지만 브랜드파워와 단지규모에서 아쉽다. 유승한내들센트럴도 애매하기는 마찬가지다. 가장 분양가가 비싼 다산 아이파크는 가구수가 적다. 힐스테이트 진건은 대단지이나 다산역이 다소 멀고 학교가 아쉽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동일 권역 아파트 투자의 기준이다. 투자의 기준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아파트의 가치는 달라질수 있다. 최근 플래그숍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뜨고 있는 수도권 랜드마크 아파트는 다음과.. 더보기
조합원입주권 or 일반분양, 내게 맞는 주택구입 방법은? 조합원입주권 or 일반분양, 내게 맞는 주택구입 방법은?매일경제|2017.04.11 17:16 서울 강남구 일대 아파트촌 전경. [사진 매경DB] 정비사업구역에서 새 아파트를 구입하는 방법은 조합원입주권 매입과 청약통장을 사용해 일반분양을 받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조합원 분양가격은 일반분양가보다 저렴해 조합원입주권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졌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부분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조합원입주권’이란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조합원들이 받는 새로 짓는 아파트에 입주할 권리를 말한다. 조합원입주권 투자는 사업 초기에 저렴하게 구입해 일반분양가보다 낮은 분양가 산정에서 발생한 시세차익을 노린 것이다. 그러나 조합원입주권은 조합원 자격을 그대로 이어받.. 더보기
<분양권 사기> "시세보다 싸다더니.." 피해 속출 "시세보다 싸다더니.." 피해 속출"회사 보유분, 공사대금 대신 받은 물건 할인 분양" 속임수 횡행연합뉴스|입력 2017.01.02 07:01|수정 2017.01.02 07:01 (전국종합=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에 사는 김 모(47·여) 씨는 송도국제도시 아파트를 3년 전의 분양가로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는 마음이 설레었다.공사가 거의 끝나 입주를 앞둔 59㎡형(전용면적) 아파트가 3억 원. 현재 시세가 4억 원까지 오른 점을 고려하면 1억 원 가까이 남는 셈이다. 할인 분양 미끼로 수백억 먹튀, 피해 투자자들 눈물동네 부동산 중개업소 분양대행사 직원은 김 씨에게 "분양 초기 미분양일 때 회사가 물건을 직원 앞으로 돌려놓은 것"이라며 "분양가보다 1천만 원 정도 웃돈만 주면 물건을 넘기겠다.. 더보기
분양권 거래, 전매 제한ㆍ대출 규제에도 늘어나 분양권 거래, 전매 제한ㆍ대출 규제에도 늘어나연합뉴스|2017.04.20 07:49 1분기 3만3천653건, 작년 소폭 웃돌아…주택 구매심리 여전 대출 규제·청약조정지역 등 악재로 거래 위축 예상 빗나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와 전매제한 등 규제 속에서도 올해 1분기 분양권 전매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약조정지역인 서울과 경기지역도 작년보다 거래량이 늘어 주택 투자·구매심리는 크게 위축되진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1분기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총 3만3천653건으로 작년 1분기(3만3천647건)보다 소폭 증가했다. 당초 11·3 부동산 대책과 미국 금리 인상, .. 더보기
꽉 막힌 집단대출…건설사 줄도산 공포 꽉 막힌 집단대출…건설사 줄도산 공포 계약률 95% 넘어도 못받아 수십 곳 공사 중단할 위기 다급해진 건설사 긴급 모임 금융회사들이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중단함에 따라 자금력이 약한 중소형 건설사들이 흑자 도산 공포에 휩싸였다. 공사 중단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건설사들은 지난달 대선후보들에게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18일 긴급 세미나를 열어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이날 “중도금 대출을 못 받을 것을 우려해 신규 분양을 아예 중단하는 중소형 건설사가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회사들이 계약률이 90%를 넘어도 중도금 집단대출을 해주지 않고 있어서다.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작년 10월~올해 1월 분양된 계약률 95% 이상 30개 사업장 중 중도금 대출처를 구하지.. 더보기